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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운영 개선 필요”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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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1 황세주 의원,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운영 개선 필요.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현행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운영 방식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31일(목),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지고,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운영 방식 개선을 위한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재 경기도는 경기복지재단에 위탁해 ‘지원팀’ 형태로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문제 제기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황 의원은 “사회보장위원회는 지자체, 민간 전문가, 시민사회 등이 참여해 사회보장 정책을 논의·결정하는 거버넌스 기구”라며, “거버넌스는 각 주체 간 긴밀한 소통이 전제돼야 하지만, 현 운영 방식은 이 같은 소통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행 방식 유지, 개선, 또는 독립 전담 사무국 설치 등 다양한 방안의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행정적 편의가 아닌, 경기도민의 복리를 최우선에 두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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