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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내촌면 수해 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0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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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포천시의회(의장 임종훈)는 5일(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내촌면 마명리 일원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구 활동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의회사무과 직원 등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토사 제거, 쓰레기 수거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임 의장과 직원들은 오전 8시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닌, 수해 발생 초기부터 시의회 의원들이 각 지역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복구 작업에 동참해 온 흐름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특히, 의원들은 관내 주요 피해 지역을 수차례 방문하여 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임종훈 의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아픔을 결코 외면할 수 없다”라며 “현장에 함께함으로써 작게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의회는 재해 발생 시 가장 먼저 달려가는 의회, 끝까지 곁을 지키는 의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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