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윤경 경기도의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과거 아닌 현재의 인권 문제, 전 세계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 강조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09 18: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50809 정윤경 부의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과거 아닌 현재의 인권 문제, 전 세계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 강조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8월 9일(토),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평화의 가치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기념사에서 “故 김학순 할머니의 외침은 단지 한 개인의 고백이 아니라, 전쟁이라는 이름 아래 짓밟힌 수많은 여성의 인권을 대변하는 선언”이라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의 인권 문제이자 전 세계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회의 관련 활동을 소개하며, “도의회 청사 1층에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하고 매년 헌화와 추모를 이어오고 있으며, 피해자 별세 시에는 직접 조문하며 진정한 사과와 명예 회복의 뜻을 다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이날 흉상 제막식이 열린 고(故) 박옥선 할머니와 고(故) 이옥선 할머니를 기리며 “두 분의 삶과 용기는 침묵하지 않는 용기의 의미를 우리에게 전해주셨다”라며 “부디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평화의 소녀상 건립, 헌화·추모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피해자분들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그 뜻을 미래세대에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명예 회복과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의 길”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은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배우자, 김선영 도의원, 장한별 도의원, 김진명 도의원, 국중범 도의원, 이은미 도의원, 임창휘 도의원, 문승호 도의원, 김영희 도의원, 김용성 도의원, 경기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디지털 휴먼과의 대화, 박옥선·이옥선 할머니 흉상 제막식, 문화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윤경 경기도의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과거 아닌 현재의 인권 문제, 전 세계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 강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