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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상록구 지역구 기초의원들, “경기지방정원 조성 공사에 안산시민이 최우선 되어야” 한목소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1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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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1(보도자료)안산 상록구 지역 정치권, “경기지방정원 조성 공사에 안산시민이 최우선 되어야”(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김동규·김태희 의원과 안산시의회 김진숙 의원이 ‘경기지방정원 조성공사’ 추진 과정에서 안산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6일, 안산시 상록구 소재 건설사업관리단 사무실에서 ‘안산 경기지방정원 조성 공사 도의원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김동규, 김태희 의원, 안산시의회 김진숙 의원, 경기도 정원사업과(이정수 과장), 건설사와 시공사의 실무진(도화엔지니어링, 계룡건설산업 등)이 참석했다.

 

김동규 의원은 “조성공사에 인근 주민 우선 고용이 필요하다”며, “건설장비 사용과 같이 크고 작은 협력사도 안산 지역에 우선적으로 배정해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공사로 인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정원지원센터 건립 기공식은 인근 지역 주민들께서 많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큰 규모로 추진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태희 의원은 “정원 조성시 아이들이 직접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방문객 유치가 중요한만큼, 정원 곳곳에 편의시설 설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진숙 의원은 “정원 주변의 구거정비와 교통문제는 안산시와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며, “안산시는 물론 비롯해 민원 최소화를 위해 인근 주민들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김동규 의원은 “쓰레기 매립지가 정원으로 거듭나기까지 지역 주민의 희생과 협력이 컸다”며 “안산 경기지방정원 조성은 안산시민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하며, 경기도와 건설사, 시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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