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형근 경기도의원,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및 교육현황 정책정담회」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13 00: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50812 문형근 의원,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및 교육현황 정책정담회 개최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2025년 8월 12일(화)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및 교육현황 정책정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와 교육의 확대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의 정책 제안과 집행부 평생교육과의 현황 보고를 바탕으로, 노동인권 교육의 축소 추세와 예산 부족 문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는 제안발표에서 2019년 이후 특성화고뿐 아니라 일반고, 학교 밖 청소년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한 점은 긍정적이나 2025년 예산이 1억 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줄어 교육 기회가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4년 경기도 청소년 노동 실태조사」에서 재학생의 34.2%가 현재 근로 중이며 그중 17%가 부당대우를 경험했음에도 57%가 ‘참고 일했다’고 응답했다는 결과를 공유하며, 교육 확대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문형근 위원장은 “청소년이 노동 현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며 “교육과 권리구제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형근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내년 예산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네트워크 관계자, 경기도 평생교육과 담당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전문위원실 정책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 방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문형근 경기도의원,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및 교육현황 정책정담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