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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 방문... "시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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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 방문.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국・연수1) 의장은 14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천 서구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유곤(국·서구3) 산업경제위원장과 이용창(국·서구2) 교육위원장 그리고 김상섭 서구부구청장이 함께했다.


올여름 대한민국은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이어지며 시민들의 생활에 큰 어려움을 주고 있다. 특히 13일부터 이틀간 쏟아진 폭우는 인천 전역에 유례없는 강우량을 기록하며 도로 유실, 주택·상가 침수, 하수 시설 피해 등 심각한 상황을 초래했다.


정해권 의장은 먼저 서구 원당동 도로 유실 현장을 찾아 안전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조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이어 서구 석남동 ○○빌라 지하층을 방문해 침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서구청 공무원들이 침수 가구와 집기를 꺼내는 복구 작업 현장을 살폈다. 해당 지역에는 15일부터 군부대 인력 20명이 투입돼 복구 속도가 한층 빨라질 예정이다.


정 의장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재난은 완전히 막을 수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예방 인프라 확충과 대응 체계 정비에 인천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복구 작업에 매진하는 현장 인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구에서 요청하는 지원은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고, 필요한 모든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장은 “재난 상황일수록 의회가 시민 곁에서 함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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