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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연구회, ‘경기도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진로·진학 연계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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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교육행정연구회(회장 이애형)’는 14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진로·진학 연계 방안 연구’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교육행정연구회 이애형 회장, 김근용 회원, 문승호 회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재단법인 한국재정경제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과제의 범위와 연구의 방향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교육행정연구회는 올해 고1 학생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도내 시·군별 교육환경의 차이가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확한 실태분석과 시·군별 특성을 반영한 진로·진학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연구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연구기간은 4개월로 11월 경 연구결과가 나오는 데로 교육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에서 박윤주 책임연구원은 “경기도 31개 시군별 지역 특성과 진로·진학 자원 및 지원체계를 분석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국내외 지자체의 정책 현황 등을 통해 적용가능한 시사점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하고,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도민의 체감도 및 학생·학부모·교사의 요구도 파악하여 경기도 미래세대 진로‧진학 연계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면밀히 연구해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이애형 회장은 “경기도는 도시와 농촌, 구도심과 신도심, 도농복합도시와 신도시가 혼재되어 있어 지역별 특성에 따라 기초자치단체별로 고교학점제 및 진로‧진학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연구용역이 이러한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행정연구회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행정연구회가 발주한 이번 연구용역은 수행기간이 4개월로 2025년 11월 28일까지 연구가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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