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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기 동두천시의원, “하수관로 미분류 지역 정화조 청소비 지원사업 검토 필요”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9.0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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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영기 의원 (4).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 권영기 의원(무소속, 나선거구)은 제34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앙동·생연1동 등 구도심 하수관로 미분류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단기 대책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2031년 완공 예정인 분류화 사업은 필수적이지만, 남은 6년 동안 주민 불편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라며, 정화조 청소비 지원사업 도입과 악취 차단 덮개 설치, 방역 강화, 하수도 준설 확대 등 단기적 생활환경 개선책을 제안했다.


또한, “정화조를 설치·관리하는 주민이 하수도 요금을 일반 지역과 동일하게 부담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권 의원은 끝으로 “시민 삶의 질은 먼 미래가 아닌 오늘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라며 “작은 조치라도 지금 당장 실천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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