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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원, 「어린이집·유치원 친환경급식 확대 방안 정책토론회」 좌장 토론회 가져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9.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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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1 김창식 의원, 어린이집·유치원 친환경급식 확대 방안 정책토론회 좌장 맡아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8월 29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어린이집·유치원 친환경급식 확대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현장의 목소리를 이끌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모여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좌장을 맡은 김창식 부위원장은 “아이들은 국가의 미래이다. 현재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부담하고 있는 친환경 공공급식에 대해 국가가 책임지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친환경급식 확대는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창한(재단법인 군산먹거리통합센터) 센터장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어린이집 유치원 친환경 공공급식 실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박미진 (前)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 센터장이 ‘안양시 국공립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추진 현황’을 사례로 발표하였다.

 

이어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 신미숙 회장,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장경임 회장,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오호영 정책위원장, △경기도학교급식지원센터협의회 이미경 회장, △경기도 친환경급식센터 배순형 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토론자들은 친환경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공유하며, 관리체계 일원화 및 재정 지원 확대, 지역 친환경 식재료 우선 공급, 급식 전문 인력 확충, 단계적 사업 확대와 물류체계 개선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제안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기후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의 어려움과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 친환경 공공급식 지원 체계 재편을 위해 기존 시군 학교 중심의 배송 체계를 어린이집과 유치원까지 확대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먹거리·농업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경기먹거리연대가 주관하여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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