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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재만 계양구의원, 주민 중심 예산 사용 촉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9.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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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 계양구의회(의장 신정숙)는 지난 9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여재만 의원이 의정 자유발언을 통해 계양구의 행사성 예산 사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주민을 위한 예산 사용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여재만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위기 회복 시점에서 계양구의 세입 결손 상황을 언급하며, “이러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는 불필요한 행사성 예산을 삭감하고 주민들의 기본 생활권 보장을 우선해야 한다”라 강조했다.


또한, 꽃마루 복합체육 단지와 계양문화광장 조성 사업 등 대규모 행정 사업이 현재 계양구 재정 상황에 비해 무리한 추진이었다고 비판하며, “이 같은 무리한 행정이 재정 결손을 초래한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 의원은 “집행부는 계획 실패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의회 또한 집행부 감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이 있다”라며, “양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여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여재만 의원은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본부터 차근차근 지원하고 보살펴야 한다”라며, “계양구 예산 사용의 우선순위 기준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며, 주민과 함께 책임 있는 길을 걸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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