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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교육과정과 대입제도 변화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9.0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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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좌장을 맡은 「2026 변화하는 교육과정, 미래인재의 조건은? – 대입전형의 이해」 정책토론회가 지난 8월 29일(금)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행과 함께 변화하는 대입제도의 방향을 짚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이은주 의원은 “교육과정 개정의 목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기르는 것”이라며 “학교 혼자 힘으로는 부족하다.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해 과도한 경쟁이 아닌 성장을 추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숙 건국대학교 책임입학사정관은 주제발표에서 2026년부터 적용될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특징과 대학입시 변화 전망을 설명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과목 선택이 강화되는 만큼 대학입시는 종합적이고 정성적인 평가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이진희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박은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과장, 전상훈 서울삼육중 교장, 고광수 前 장자중학교 운영위원장, 김의중 경기구주이배 대표이사, 송민종 구리시청 팀장이 참여해 고교학점제 시행 준비 부족, 평가 체제 정비, 일반고 경쟁력 강화, 지역 맞춤형 행정 지원 등 현안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었으며, 현장과 온라인에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토론회가 교육과정 개편과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할 현실적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경기도교육정책 발전을 위한 지속적 논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은주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토론회는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대입제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대안으로 연결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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