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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386회 임시회 통해 “더 나은 경기도 위한 실용의 협력으로 지방자치의 힘을 보여줄 것”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9.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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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5 김진경 의장, 제386회 임시회 개회...“더 나은 경기도 위한 실용의 협력으로 지방자치의 힘을 보여줄 것”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5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에서 민생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여야정 협치를 강조하고,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각오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에는 긴축과 구조조정의 고통을 감내하며 마련한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진행한다”라며 “가장 절박하고 시급한 곳에 활력을 불어넣어 민생을 지킬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추경 심의에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뿐 아니라 경기도교육청과의 여야정협치위원회도 다음주에 출범하면서 그동안 주춤했던 협치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게 된다”라며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고 도민께서 체감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대결이 아닌 실용의 협력으로 지방자치의 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개원 69주년을 맞아 지방분권 강화에 앞장서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내보였다.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1956년 첫걸음을 내디딘 이래 도민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증명해왔다”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지방의회법 제정과 자치입법권 강화, 자치재정권 확대 등이 제시된만큼 경기도의회는 이 변화의 흐름을 도민과 함께 가장 앞장서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최근 일부 의원의 불미스러운 일로 도민께 깊은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려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엄격한 책임 의식과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도민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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