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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경기도의원, ‘잠실-청주 민간광역급행철도·경기남부 광역철도’ 추진에 경기도의 적극적 역할 요청”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9.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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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5 김영민 의원, ‘잠실-청주 민간광역급행철도·경기남부 광역철도’ 추진에 경기도의 적극적 역할 요청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제38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민간광역급행철도와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과정에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김영민 의원은 잠실에서 청주까지 이어지는 민간광역급행철도 사업과 관련해 “이미 기재부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경기도는 사실상 사업 추진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의 소극적 대응을 비판했다.

 

이어 “국토부와 기재부, 민간사업자 간 논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정작 경기도에는 자료 공유나 의견 수렴 절차조차 없다”며 “도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경기도가 직접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남부 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건의안과 관련해서도 “도의회가 촉구 건의안을 채택할 정도로 지역의 관심과 필요성이 높은 사안인데도 추진 과정과 대외 협의 내용을 의회에 제대로 공유하지 않았다”며 “중앙부처와의 면담이나 협의 결과를 의회에 수시로 보고해 도민에게 알리고,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영민 의원은 끝으로 “민간광역급행철도와 경기남부 광역철도는 용인을 비롯한 경기 남부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생활권 확장에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도민을 위해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이 시행시 지역의 역 위치 등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의회와도 소통을 강화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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