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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경기도의원, 미래형 온라인학교 모델 정립 위한 연구 착수보고회 열어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0.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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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1 황진희 의원, 미래형 온라인학교 모델 정립 위한 연구 착수보고회 열어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복지정책연구회(회장 황진희 의원, 교육행정위원회)는 10월 1일(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미래형 온라인학교 모델 정립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기도형 미래교육 모델 마련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으로 인해 과목 선택권 불균형과 지역 간 교육격차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온라인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권 보장과 미래형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온라인학교 운영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검토하고, 경기도 실정에 맞는 운영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교육격차 해소와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여, 경기도 학생 모두가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둔다.

 

착수보고회는 황진희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연구 수행기관인 (사)미래학교자치연구소 이인숙 소장이 이번 연구의 취지와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한 의원들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은 연구 이슈와 방향성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토의를 이어갔다.

 

황진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격차 심화라는 현실 앞에서 온라인학교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이번 연구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경기도형 미래교육 체제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이정현 과장은 “온라인학교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와 정책적 뒷받침을 촉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연구 결과가 경기도교육청 정책으로 발전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학교 담당 한건우 장학관은 “온라인학교 담당으로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왔다”며, “적절한 시점에 중요한 정책연구를 추진해 주신 황진희 의원께 감사드리고, 연구 성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복지정책연구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도형 온라인학교의 운영 모델과 정책적 방향을 구체화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연구 성과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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