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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연 경기도의원, ‘사회복지와 AI, 안전·윤리적 활용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0.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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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오는 10월 24일(금)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 1에서 ‘사회복지와 AI, 안전·윤리적 활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이 복지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AI 기술의 안전성과 윤리성을 확보하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경기도의회,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며, 지미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학계, 공공기관, 보건의료 분야, 주민 대표, 경기도 담당부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회복지 영역에서의 AI 기술 안전 활용 방안과 제도적 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미연 의원은 그간 「사회복지와 인공지능」 관련 기고문을 비롯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AI 복지의 안전성과 책임 있는 활용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사회복지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 촉진 지원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이며, 이번 토론회에서 조례의 주요 내용과 제정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지 의원은 “AI는 복지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유용한 수단이지만,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AI 복지는 기술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 도민 신뢰에 기반해 활용․발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AI 기술의 사회복지 영역 적용에 필요한 안전장치와 윤리 기준, 그리고 실질적인 활용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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