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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김포시 대표 축제 개발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0.1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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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FUNFUN한 축제 만들기 연구모임-연구용역 중간보고회 2.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김포시 FUNFUN한 축제 만들기 연구모임’(대표의원 이희성, 이하 연구모임)은 15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김포시 대표 축제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포시의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를 반영한 대표 축제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축제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모임 소속 이희성(대표), 배강민, 김현주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구책임자인 김해리 박사가 ▲지역 여건 및 관광 현황 ▲국내외 축제 트렌드 ▲김포시 축제 진단 ▲대표 축제 콘텐츠 후보안 등을 보고했다.

 

특히, 김포의 특산물·로컬푸드·도심공간·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 ‘미식형·캠핑형·뉴트로형’ 콘텐츠를 대표 축제 후보안으로 제시하고, 향후 융·복합형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도 함께 설명했다.


연구모임 의원들은 단순 행사성 축제가 아닌 콘텐츠 중심의 ‘소프트웨어형 축제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기존 도심 공간을 활용한 축제 개최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축제 개최 시기와 안정성을 고려해 “우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5월 개최 등”의 계절형 전략도 제시되었으며, 차 없는 거리 운영이나 도심형 축제를 추진할 경우 그에 따른 교통흐름, 주차, 생활권 이동 대책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희성 대표 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김포형 대표축제의 기본 구상이 마련된 만큼, 콘텐츠와 운영전략을 구체화해서 시민이 체감하고 외부 관광객이 찾아오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구모임은 이날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축제 추진체계 ▲도심공간 활용 방안 ▲콘텐츠별 운영구상 ▲예산·교통·계절별 개최 전략 등을 보완해 연내 최종보고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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