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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경기도의원, 남부광역철도 건의문 염태영 국회의원에게 전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0.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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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1 김진명 의원, 남부광역철도 건의문 염태영 국회의원에게 전달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10월 20일 남부광역철도 건설을 조속히 추진해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염태영 국회의원에게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은 경기 남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정부와 국회의 신속한 사업 반영과 예산 지원을 강력히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성남·용인·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50.7㎞의 광역철도 노선이다.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20으로 평가돼 사업 타당성이 충분하며, 개통 시 약 138만 명의 도민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기 남부권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지역 간 산업·경제 교류 촉진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

 

김진명 의원은 “남부광역철도는 경기 남부의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민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필수 국가사업”이라며 “국회와 정부가 더 이상 논의에 머무르지 말고, 예산 반영과 사업 추진에 즉시 나서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한, “이 사업은 단순한 교통사업이 아니라 경기 남부와 성남의 미래를 결정짓는 성장축”이라며 “도와 의회, 국회가 함께 추진력을 모아 조기 착공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부광역철도 건설이 완료되면 성남·용인·수원·화성 등 남부권 주요 도시 간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광역 교통망이 하나로 연결되면서 생활·산업권 통합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와 탄소 배출이 줄어들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명 의원은 “남부광역철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이어 “도민의 절박한 요구를 정부가 외면한다면 경기 남부의 교통 불평등은 더 심화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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