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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1천여 개 전달받아 화재취약계층에 무상 보급 예정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0.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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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는 22일(수) 주택화재 인명피해 ‘제로(Zero)’ 실현을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1천여 개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연천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회장 최종오)와 함께 마련됐으며,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뜻깊은 나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연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신규 위촉된 6명을 포함해 총 17명의 기업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천소방서의 중점 시책인 ‘인명피해 제로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위원들은 뜻을 모아 단독경보형 감지기 1천여 개를 전달하며 ‘안전한 연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최종오 회장은 연천 출신 기업인으로, 군부대 지원과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연천소방서는 2025년 1월과 9월, 관내 단독주택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주민이 사전 대피해 인명피해를 막은 사례를 바탕으로, 이번 전달받은 감지기를 소방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노후 아파트, 장애인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취약계층에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기 인지와 신속한 대피를 유도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박성호 서장은 “이번 전달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소중한 나눔으로, 연천군민 모두가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재로부터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화재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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