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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왕 프리미엄버스 운행실태 점검 및 제도개선 논의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0.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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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21일 의왕시 월암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의왕 프리미엄버스(P9901번, 장안마을~서현역)의 운행 현황을 점검하고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의왕 프리미엄버스는 서성란 의원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왕시 최초 도입을 주도한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만차 문제로 불편을 겪던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많은 의왕시민이 프리미엄버스 이용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서성란 의원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와 달리 운영사 및 운수종사자 측의 어려움이 적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다. 프리미엄버스 운행 특성상 출근과 퇴근 시간대에만 운행이 집중되어 있어, 전담 운수종사자들은 하루 대부분을 차고지에서 대기해야 하는 구조다.

 

이로 인해 프리미엄버스 기사는 운행시간이 제한적이어서 실제 월 급여가 일반 노선버스 기사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임을 확인했다.

 

서성란 의원은 “운수종사자의 근무 공백시간에 대한 지원체계 마련과 효율적인 차량운영 방안이 시급하다”며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서성란 의원은 월암공영차고지 내에 위치한 열악한 사무공간 문제도 함께 지적했다. 서성란 의원은 “운수종사자뿐 아니라 사무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 역시 교통서비스 품질과 직결된다”며 “경기도가 지방공영차고지의 근무여건 개선에 선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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