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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사 연구 학술세미나 28일 열려... 김진경 의장, “의회사 성찰 통해 의정 미래비전 제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0.2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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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8 경기도의회사 연구 학술세미나 개최...김진경 의장 “과거 성찰 통한 의정 미래비전 제시”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는 28일(화)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사 연구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의회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도민과 함께해온 의정활동의 역사를 기록·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을 비롯해 정윤경 부의장(더민주, 군포1),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과 박철하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편찬위원,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연구자·토론자·집필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에서는 라휘문 성결대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의원 연구단체 연구 및 성과 분석, ▲경기도의회 주민 청원 연구, ▲의원의 의회 밖 의정활동 연구, ▲지방자치, 분권을 위한 의정활동 연구, ▲사회 복지 관련 조례 내용 및 영향 연구, ▲의정활동이 균형 발전에 미친 영향 연구, ▲조례가 도민의 생활에 미친 영향 연구 등 7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이병량 경기대 행정학과 교수, 이현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경기도의회사 편찬사업의 방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진경 의장은 “초대 경기도의회가 개원한 이래, 경기도의회의 발자취 하나하나가 지방자치의 발전을 이뤄낸 역사의 축”이라며, “경기도의회의 역사를 조명해 성과뿐 아니라, 실패의 교훈까지 기록하고 성찰함으로써 경기도의회의 의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더욱 분명하게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이어 “기록은 단순한 과거의 회상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이번 학술세미나가 학술적 논의에 머물지 않고, 경기도의회의 미래를 여는 실질적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사 편찬은 2027년까지 총 10권의 분량으로 추진되며, 경기도의회의 역사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이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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