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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교육지원청 2026회계연도 본예산(안) 보고 및 지역 교육 현안 논의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0.3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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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9 이혜원 의원, 양평교육지원청 2026회계연도 본예산안 보고 및 지역 교육현안 논의.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 (국민의힘, 양평 2) 은 29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2026회계연도 본예산(안) 편성 보고를 받고,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학교 신·개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2026년도 양평교육지원청 예산 총규모 △자체 재원과 내시 사업 반영 내용 △학교시설 여건 개선 사업 △특수교육 및 급식시설 확충 계획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2026년도 양평교육지원청 본예산(안)은 약 191억 7천만 원 규모로, 전년 대비 약 38억 원 증가(약 25%)한 것으로 보고됐다. 주요 증액 요인은 학교시설 환경개선과 교육 행정 일반 사업 확대, 그리고 유·초·중등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기반 확충 등이다.

 

이혜원 의원은 보고 자리에서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되어야 한다”라며, “교육지원청의 계획이 학교 현장의 실제 필요와 잘 맞물려 실행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정담회에서는 양평 초·중통합 학교 신설 검토 상황과 지평고등학교 및 청운중학교의 발전 방향, 진로 교육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 의원은 “지역 내 학생 수요 변화와 통학 여건을 고려한 학교 신설 및 재배치가 중요하다”라며, “청운중학교가 지역의 중심 학교로서 미래형 교육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의원은 “양평지역 교육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 1)과 협력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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