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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 울릉군의회 방문단 우호협력 환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1.0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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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 울릉군의회 방문단 우호협력 환대.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31일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 방문단을 맞이하여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천의 ‘i-바다패스’ 정책의 진행 과정과 효용성에 대해 홍보하고, 해양 수송 및 교통 정책과 관련하여 양 의회 차원에서 상호 교류 및 협력하기로 논의했다.


이날 김대중 위원장(국·미추홀2)을 비롯해 비롯해 이인교 의원(국·남동6)은 울릉군의회 방문단에게 인천시의 연안 여객 현황을 공유하고, 섬 주민들의 이동 편리성 향상과 내륙 관광객들의 섬 방문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시청 관계 공무원들이 기울여 온 노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중 위원장은 “‘인천 i-바다패스’ 정책을 통해 인천시민은 버스 요금과 동일한 1,500원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고, 타 지역 주민 또한 정규 운임의 70%를 지원 받게 되어 2025년 한 해에만 65만 여명 이상이 인천 연안의 섬을 방문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백령 간 장거리 항로는 전년 대비 65% 이상 이용객이 증가해, 숙박·식음료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부수적인 효과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인천광역시의회와 울릉군의회가 해양 산업 전반에 관하여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함께 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해 양 의회 간 우의가 더욱 돈독해 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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