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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 파브(PAV) 산업 육성과 산업단지 현안 점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1.0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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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의회, 인천 파브(PAV) 산업 육성과 산업단지 현안 점검.jpe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해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4일 김유곤 위원장과 신성영 부위원장을 비롯해 인천시 산업정책과장·산업입지과장 등이 함께 옹진군 자월도 파브 실증단지, 서부산업단지 등을 방문해 조성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기술 실증 및 안전성 검증 절차, 지역 연계형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시의 미래 전략산업인 파브(PAV-자동차·소재·로봇·전자통신·항공기술 등이 융합된 미래형 개인 운송기기<개인용 비행체>) 산업 육성 정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단지의 애로 및 개선 과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유곤 위원장은 “자월도 파브 실증단지는 인천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증과 안전성 검증을 촘촘히 뒷받침하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는 서부산업단지공단도 찾아 산업단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입주기업의 애로사항, 단지 내 기반시설 개선, 노후단지 재생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 위원장은 “서부산업단지는 인천 제조업의 뿌리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입주기업의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체계적인 기반시설 개선과 노후 산단 재생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했다.


신성영 부위원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한 과제들이 행정사무감사와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육성과 산업단지 혁신이 함께 이뤄져 인천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파브(PAV) 산업 육성 로드맵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를 구체화한 ‘현장밀착형 점검’으로 평가된다.


한편, 산업경제위원회는 오늘 7일부터 19일까지 경제산업본부를 시작으로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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