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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방서, 2026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심의회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1.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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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는 11월 20일 2026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지정을 위한 선정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다수 인명피해 우려시설과 화재 발생 시 사회적 영향이 큰 시설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절차로, 기존 지정시설 10개소와 함께 데이터센터·배터리 관련 산업 등 신규 시설 1개소가 심의 대상에 포함됐다.

 

심의위원회는 소방서장을 비롯해 화재·구조·민원 담당자로 구성됐으며 ▲건축물 구조 ▲화재위험요인 ▲대피·진압 가능성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 검토했다.

 

신규 검토 대상인 에너지플러스(주)는 자동차 폐배터리를 해체·분해 공정을 운영하는 시설로, 발열·폭발 위험, 가연물 적재량, 접근로 확보 등 위험요인이 집중적으로 평가됐다.

 

박성호 서장은 “중점관리대상 지정은 위험시설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라며 “지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화재예방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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