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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창 경기도의원, “소방대원 개인보호장비·재난지휘차 등 필수 장비 선제적 확보” 주문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1.2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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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등에 대한 2026년도 예산 심사에서 소방대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개인보호장비 지급 및 소방차량 보강 예산을 점검하고, 지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인 물품은 선제적으로 확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부의장은 “현장 활동이 잦은 소방대원의 경우 방화복, 헬멧 등 개인 장비의 노후화 정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신속히 교체해 달라”며, "교체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불편함과 필요성을 반영하여 소방대원들의 수요에 발맞춰 방화복 및 헬멧 등의 지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규창 부의장은 북부소방재난본부의 지휘차량 등의 노후화를 지적하며,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재난지휘차와 같은 핵심 차량은 선제적으로 확보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119특수구급차량 및 감염병 대비를 위한 음압구급차의 추가 도입 예산에 대해 “장거리 응급활동이 많은 지역이나 응급활동이 빈번한 지역의 소방서에 우선적으로 배정해 달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달라고 촉구했다.

 

김규창 부의장은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도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관련 예산 집행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대안 마련을 지속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특히, 소방 활동과 직결되는 예산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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