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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방서, 2025년 하반기 구조 · 구급대원 감염관리위원회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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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는 지난 16일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예방과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한 ‘2025년 하반기 구조‧구급대원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각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조‧구급대원의 현장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한 감염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성호 연천소방서장을 비롯해 자문의사인 오영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조‧구급대원 감염관리 대책 추진 현황 점검 ▲유해물질 및 감염원 접촉 시 사후관리 강화 방안 ▲현장 감염 예방을 위한 개선사항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감염 위험이 높은 출동 현장에서 대원의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관리 방안과, 감염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성호 서장은 “구조‧구급대원의 감염관리는 현장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대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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