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운서 연천군의원, 5분 발언 통해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의 공간 활용 관리 모델 수립 촉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18 23: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5분자유발언 사진(박운서 의원).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은 지난 18일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계적 가치를 지닌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의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보존과 발전이 조화된 새로운 관리 모델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전곡 구석기 유적지가 구석기 축제 등 특정 시기를 제외하면 연중 대부분 유휴 공간으로 방치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국가유산청이 법적 규제를 이유로 활용에 보수적인 입장이지만, 현행법상 문화유산 보존에 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는 현상 변경 허가가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실질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지하 문화층 훼손 우려가 없는 지상형 체험시설의 허용 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국가유산청에 정식 의견을 제출할 것. 둘째, 국가유산청·전문가·연천군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활용 기준을 마련할 것. 셋째, 축제 기간에 국한된 운영에서 벗어나 연중 상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 가능한 체계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단순한 보존만으로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계승할 수 없다”며, “보존과 활용의 균형을 통해 전곡리 유적지를 관광객과 군민이 상시 찾는 살아있는 문화 자산으로 탈바꿈시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연천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운서 연천군의원, 5분 발언 통해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의 공간 활용 관리 모델 수립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