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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경기도의원, “정쟁 아닌 민생, 도민 삶에 닿는 정치 끝까지 책임” 다해야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2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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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26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 3년 6개월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정쟁이 아닌 민생, 도민의 삶에 닿는 정치로 의회를 끝까지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윤정 의원은 “78대 78 여야 동수라는 쉽지 않은 구조 속에서 출발한 경기도의회는 정쟁에 머무르지 않고, 1,420만 경기도의 도민의 삶을 기준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며, “민생 위기 속에서 가장 어려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데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교육기획위원으로서 문제의식도 드러냈다. 장윤정 의원은 “경기도로 들어오는 유학생 관리 체계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안산 국제학교 유치 추진을 예로 들어 “건물을 짓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교육 정책의 방향”이라며, 국제교육을 전담할 컨트롤타워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경기도형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문제와 관련해 “조리 종사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좋은 취지로 도입됐지만, 현장에서는 소음과 과도한 외부 공기 유입으로 인해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설비성능 점검과 실질적인 보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경기도의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실효성 강화를 요청했다. 장윤정 의원은 “지원 한도와 진료 범위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해 부모들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이른둥이 지원은 단순한 의료비 보조가 아니라 아이 한 명의 삶을 함께 책임지는 정책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윤정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 남은 시간은 많지 않지만, 그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다”고 밝히고, “정쟁이 아닌 민생,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도민의 삶에 닿는 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다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장윤정 의원은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표출 방식을 함께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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