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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경기도의원, 2025년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서 2026년 예산안 심사보고를 끝으로 올해 의정활동 마무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2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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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월 26일 열린 2025년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결과를 보고하며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보고에 앞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산 심사에 밤낮없이 함께해 주신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의장단, 그리고 자료 제출과 답변에 애써 준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도민의 혈세가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심사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예결특위는 재정 건전성과 민생 보호를 중심 기준으로 예산안을 조정해, 일반회계 35조 7,244억 원, 특별회계 4조 3,333억 원, 기금 3조 8,765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김 부위원장은 “복지·안전·미래 성장 예산은 최대한 살리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줄이는 방향으로 예산의 우선순위를 다시 세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이번 예산 심사는 민생경제, 미래 성장, 돌봄과 안전, 지역개발 등 도민의 삶에 직결된 분야가 제대로 뒷받침되고 있는지 하나하나 점검하는 과정이었다”라고 전제한 후, “2026년도 예산이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집행돼 도민의 민생경제를 살리고 경기도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예산안 본회의 의결 후 김선영 부위원장은 “노동권 보호, 사회적경제 활성화,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 안전망, 상권 회복, 중첩규제 지역 균형발전, 공공기관 인력·지배구조 개선은 따로 떨어진 과제가 아니라 ‘현장–조직–도민서비스’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한 묶음”이라며 “경기도와 공공기관이 양질의 도민 서비스를 위해 존재한다는 말을 인력·조직·정책으로 증명하고,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에서 드러난 문제들을 예산 운용과 중장기 정책 대안으로 반드시 연결해 현장에서 도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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