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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경기도의원, ‘양지면~판교역’ 도내간 광역 공공버스 신규노선 추진상황 점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2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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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23일 경기도가 추진 중인 ‘2025년도 광역 공공버스 도내간 신규노선 신설’과 관련된 용인시(양지면-판교역) 신규노선 신설 추진상황을 업무보고 받고 노선확정 및 운행개시까지 후속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2025년도 광역 공공버스 도내간 신규노선 신설은 출퇴근 시간대 광역 이동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되었다. 특히, 양지면-판교역 노선의 경우 도내 주요 생활권과 고용거점을 보다 촘촘히 연결하고 통행시간 단축과 정시성 개선을 통해 도민의 체감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행경로를 조정하고 운행거리·운행대수 등 운영계획의 합리화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었다. 이에 따라 용인IC 경유로 진출입 체계를 정비해 양지-판교 간 운행시간을 단축하고 출퇴근 광역버스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김영민 의원은 “양지면을 포함한 용인 동부권은 생활권과 통근권이 이미 광역으로 연결돼 있고, 판교권 통근 수요 또한 꾸준히 누적돼 왔다”며 “노선이 선정된 만큼 후속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도와 경기교통공사, 용인시가 역할을 명확히 하고, 입찰부터 차량·인력 확보까지 전 과정의 병목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선 조정은 결국 도민이 체감하는 ‘시간 단축’과 ‘정시성 개선’으로 귀결돼야 한다”며 “초기에는 최소 적정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운행을 시작하되, 수요와 성과를 근거로 단계적 증차가 가능하도록 운영계획을 정교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용인 동부권은 백암·원삼·양지·이동·남사 등 주요 거점의 산업·생활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이번 양지-판교 노선을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광역 노선 개발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며 “장래에는 과천이나 광명 등 서남권 거점까지 연계될 수 있는 이동축도 함께 검토해 도내 균형 있는 광역 이동망을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노선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함께 모으고 실무 협의에 힘을 보태주신 이영희 도의원과 김영식 시의원께 감사드린다”며 “도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교통 개선이 실현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끝까지 점검하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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