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특례시의회, “AI와 함께하는 스마트의회”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30 00: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정보화전략계획 완료보고회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12월 29일, 「AI와 함께하는 스마트의회」를 비전으로 하는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의정활동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전략계획은 기존 종이 문서 중심의 업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AX)으로 도약하기 위한 고양특례시의회의 중·장기 정보화 종합 로드맵이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이번 전략계획을 통해 다음과 같은 3대 핵심 목표를 설정했다.

 

첫째, 디지털 기반 의정활동의 체계적 지원이다.

회의 운영, 안건 처리, 자료 관리 등 의정활동 전 과정을 디지털로 연계하여 의원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둘째, AI로 일하는 스마트 의정 구현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의정자료 분석, 정책 검토, 정보 검색 등을 지원함으로써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스마트 의회를 실현한다.


셋째, 독자적인 정보화 관리 역량 강화이다.

외부 의존형 정보화에서 벗어나 의회 스스로 기획·운영·고도화할 수 있는 정보화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스마트의회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전략계획은 기초자치단체 의회로서는 드물게 AI 활용을 핵심 전략 축으로 명확히 설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이를 통해 기초자치단체의회를 선도하는 스마트의회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정보화전략계획은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의정활동의 방식과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더 일 잘하는 의회, 시민에게 더 신뢰받는 의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초자치단체 의회만의 새로운 기반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이번 정보화전략계획을 바탕으로 단계적인 실행 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이라는 목표 아래 시민 중심의 스마트 의정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특례시의회, “AI와 함께하는 스마트의회”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