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윤재상 인천시의원, 인천시 농수산식품국 신설 이끌어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30 00: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1)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인천시 농수산식품국 신설 이끌어.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가 농·축산·수산 행정의 공백 해소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수산식품국’을 신설한다.


29일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2010년대 초부터 5분 자유발언 및 시정질문을 통해 농축산 관련 조직의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인천시 ‘농수산식품국’을 신설에 앞장서 왔다.

 

윤재상 의원은 “과거 인천이 경기도에서 분리되기 이전에는 농정국이 있어 지역 농축산 업무를 중점적으로 지원했다”면서 “이후 농정국 폐지로 조직 기능이 대폭 축소돼 현재는 농축산유통과만 존재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해 왔다.


이에 윤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꾸준히 알리고, 농정국 부활을 요구해 왔으며, 그 결과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한 ‘농수산식품국 신설’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농수산식품국 신설은 단순한 조직 확대를 넘어 지역 농업·축산·수산업의 통합 지원과 체계적 육성,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의 실현이라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


특히, 농축산인과 수산업 종사자들의 오랜 염원이 현실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윤재상 의원은 “오랜 시간 동안 지속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의정활동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농수산식품국이 현장 농어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역 농축산업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윤재상 인천시의원, 인천시 농수산식품국 신설 이끌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