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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병무지청,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실시··· ‘황금돼지띠’ 2007년생 등 2만4천여명 대상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1.1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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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병무지청 청사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전재천)은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를 1월 15일(목)부터 12월 23일(수)까지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올해 19세가 되는 황금돼지띠 2007년생, ‘20세 검사 후 입영*’을 신청한 2006년생, 병역판정검사 연기자 등 약 2만4천명이다.

    * 19세가 아닌 20세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3개월 후 입영하는 제도 


2007년생 중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19세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을 신청할 수 있으며, 20세(2027년)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입영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20세 검사 후 입영’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 모바일 앱 또는 지방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병역판정검사는 기본검사* 후 각 과목별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가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신체등급을 판정하고, 이에 따라 병역처분이 결정된다.

   * 심리검사, 혈액‧소변검사, 영상의학검사, 신장‧체중 측정, 혈압및 시력검사 등

 

< 2026년도 병역처분 기준 > 

그림01.jpg


병역판정검사 후 병역의무자는 병역처분 결과서에서 각 과목별 검사결과, 신체등급 및 병역처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병무청 누리집에서 병역판정검사 출석확인서, 결핵검사 확인서, 건강검진 결과서를 열람·출력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병역판정검사 시 본인 확인을 강화한다. 접수 단계에서는 키오스크를 통해 공적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의 진위를 확인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신분증과 얼굴을 전자적으로 대조한다. 


전재천 인천병무지청장은 “병역판정검사를 통해 병역 이행 형태를 결정하는 만큼 정확한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화된 본인확인을 통해 병역판정검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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