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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주민자치협의회와 소통 간담회 가져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1.1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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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공소자)가 1월 14일 수요일 고양특례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배상은)와 소통 간담회를 갖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실질적인 주민 대표 기구로서 주민자치회의 역할 수행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자리에는 공소자 위원장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권용재, 김영식, 이종덕, 이철조, 정민경 의원과 배상은 주민자치협의회장을 포함한 고양특례시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 7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주민자치협의회 측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열악한 만큼,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제도적 뒷받침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공 위원장은 “주민자치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원이 충분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오늘 나온 여러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심도 있게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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