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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 고양시의원, 기본사회 전환 촉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1.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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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의원.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은 23일 제301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시의 기본사회 전환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비전을 고양시가 가장 먼저 실천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본사회는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득·주거·돌봄·교육·환경을 아우르는 사회로, 수도권 내 특례시이자 성장거점 도시인 고양시는 이를 실현할 최적의 지역이라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러한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래 다섯가지 분야를 제안했다.

 1. 기후·에너지 전환과 소득보장 결합

  - 고양형 햇빛연금,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발전모델

 2. 사회적 경제와 기본사회서비스 결합

  - 사회적경제를 기본사회 인프라로 육성, ‘사회적경제 클러스터’

 3. 생애주기 소득·돌봄 안전망 구축

  - 고양형 생애주기 기본보장 패키지

 4. 교통, 주거와 도시정책을 기본권으로 전환

  - 고양형 사회주택, 기본주거도시계획

  - 어린인, 청소년 교통비 지원, 교통소외지역 맞춤버스, 자율주행버스

 5. 고양시민이 함께 설계하는 기본사회

  - ‘고양시 기본사회 추진위원회’ 구성


이 다섯가지 제안을 실현하는 것은 고양시와 고양시의회의 책무로, 기본사회를 실현할 때 기후위기 대응와 함께 사회적경제, 생애주기 기본보장을 아우르는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신 의원은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고양시가 기본사회 전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신 의원의 발언 영상은 고양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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