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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경기도의원, 주도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고용 협약, 실무협의 첫 TF 회의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1.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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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의 제안으로 체결된 장애인 고용 확대 3자 업무협약(MOU)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정경자 의원은 22일(목),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첫 실무회의를 주재하고, 협약 이행을 위한 추진협의체(TF) 가동을 공식화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2025년 12월 정경자 의원의 제안으로 체결된 3자 업무협약 이후, 정 의원이 직접 실무 논의를 조정·연결하며 마련한 첫 실행 회의로, 선언적 협약을 실제 정책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는 평가다.


특히, 첫 회의인 만큼, 과제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많은 실무 부서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과제를 5개로 나누어 △표준사업장–공공부문 연계 기반 장애인 고용 확대 △장애인 교원 공직 진출 지원 및 임용 준비체계 강화 △특수교육 대상자 현장실습 인정 확대 및 진로·직업교육 강화 △시간선택제·임기제 활용을 통한 장애인 공직 진출 확대 △장애인 맞춤형 신규 직무 발굴 및 지속가능 고용체계 구축이라는 내용으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정경자 의원은 “이번 실무협의는 협약 체결 이후 실행 동력을 잃지 않기위해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장애인 고용은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직무 설계·행정 구조·현장 지원이 함께 맞물릴 때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장애인 연계고용은 필요성에 비해 행정과 현장의 간극이 컸다”며 “이번 추진협의체를 통해 그 간극을 하나씩 좁혀가고, 성과가 현장에서 확인될 때까지 도의회가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또 “이번 실무 논의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장애인 고용이 문서 속 문장이 아니라 교육 현장과 일터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경자 의원 주도로 구성된 추진협의체(TF)는 향후 정기적인 실무 논의를 통해 교육 현장 중심의 장애인 고용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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