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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목조건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정책 대안 제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1.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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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인천시의회, 목조건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정책 대안 제시.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28일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조건축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응해 건축 분야에서의 목조건축 활성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국내·외 정책 사례와 기술 동향 등의 공유로 향후 제도 개선 방향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대중 위원장을 비롯해 국내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그리고 오스트리아와 일본에서 방문한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목조건축 관련 정책 경험과 선진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해외 전문가들은 중·고층 목조건축 기술, 구조 안전성 확보 방안, 화재 대응 기준 정비 등 각국의 정책 추진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적용 가능성과 제도적 보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토론회에서는 국회에 계류 중인 목조건축 관련 법률안과 연계한 법적·제도적 쟁점,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정책 추진 방향, 조례 정비 및 예산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 심층적인 논의가 있었다.


김대중 위원장은 “건축 부문은 탄소배출 비중이 높은 분야로, 목조건축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정책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향후 조례 검토와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과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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