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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2.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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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의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는 2일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윤재상·박판순·신충식·이선옥·조성환 의원,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민창기 이사장 및 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법인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와 생명나눔 인식 개선 및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명나눔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상호 기관 발전을 위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생명나눔의 필요성에 공감한 일부 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현장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기여 중 하나인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해권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명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박판순 의원은 “장기기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치있는 행동이며, 소중한 생명을 구할 기회이므로 이러한 인식 전환에 따른 장기기증이 결코 어려운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생명나눔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시민들의 생명나눔 인식 개선에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회와 협력해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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