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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경기도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2.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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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복지재단-경기주택도시공사-경기도의료원) 업무협약식과 관련해, 이 위원장은 “협약에 참여한 네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넘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책포럼 주제발표와 토론을 언급하며 “오늘 논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선구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 측면에서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창립 6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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