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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원, “통합돌봄 시대 사회서비스원은 현장을 잇는 핵심 기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2.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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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의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용성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창립 이후 공공 돌봄서비스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시군 돌봄 현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까지 공공 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을 돌봄 정책의 전환기로 규정하며,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이 핵심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2025년도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도 산하 기관 중 최상위 평가를 받은 점을 언급하며 조직 운영의 신뢰성과 공공성을 높이 평가했다. 공공 돌봄서비스는 도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이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는 점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청렴도 성과는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돌봄 종사자와 이용자의 경험과 의견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원이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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