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미리 경기도의원, 경기도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운영, 예산보다 중요한 건 ‘실제 작동 여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2.04 22: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60204_김미리_의원__경기도_초등학생_안심알리미_운영__예산보다_중요한_건_‘실제_작동_여부'.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3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로부터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학교별 신청 편차와 현장 활용 실태를 점검하며 실효성 강화 대책을 촉구했다.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학생 단말기와 학교 인근 중계기를 연동해 등·하교 정보를 학부모에게 문자로 안내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전 학년(1~6학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교육청 보고에 따르면 2025학년도 기준 운영 학교 비율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신청하지 않은 학교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이 사업은 학부모 부담도 없고, 아이 안전과 직결된 서비스인데도 학교별로 참여 여부가 갈린다는 점은 점검이 필요하다”며 “신청하지 않은 학교는 단순 미참여로 넘길 것이 아니라, 업무 부담 때문인지, 안내 부족 때문인지 원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학부모 동의 절차와 안내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정통신문을 놓치거나 제도를 잘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며 “학교가 보다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학부모가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하는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사업이 아이들의 안전을 100% 보장해주는 제도는 아니지만, 학부모에게는 분명한 ‘안심 신호’가 된다”며 “업무가 늘어난다는 이유로 회피할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이 책임지고 감당해야 할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배분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교육행정의 역할”이라며 “미신청 학교에 대한 점검, 신청 유도, 안내 문구 개선 등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미리 경기도의원, 경기도 초등학생 안심알리미 운영, 예산보다 중요한 건 ‘실제 작동 여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