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옥순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 전면 재검토 촉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2.07 00: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60205_김옥순_의원__의왕·군포·안산_공공주택지구_자원회수시설_설치계획_전면_재검토_촉구.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일(목)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옥순 의원은 “의왕ㆍ군포ㆍ안산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과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임에도,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이 주민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 없이 추진되면서 지역사회 갈등과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따라 폐기물을 발생지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과 관련 법령에 따른 시설 설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시설설치 예정인 왕송호수 일대는 천연기념물이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생태자산으로 입지 적정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자원회수시설의 설치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옥순 의원은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계획의 입지·규모·운영 방식 정보 공개 ▲의왕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주민 이용 중심의 공간 계획 재검토 ▲행정 편의가 아닌 주민 삶의 질과 지역 환경을 최우선으로 한 공공개발 우선순위 재정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자원회수시설은 필요한 공공시설이지만, 그 추진 과정이 도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담보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와 관계기관이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주민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옥순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 전면 재검토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