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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의원, “경부선 의왕 철도지하화 통합계획 반영 필요… 도심 단절 해소 핵심 과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2.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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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철도항만물류국 2026년 업무보고에서 경부선 의왕 구간 철도지하화 추진 현황과 중앙정부 협의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서성란 의원은 “부지사가 직접 국토부를 방문해 철도지하화 통합계획 반영을 건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해당 계획에 경부선 의왕 구간이 실제로 포함돼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의왕 구간이 통합계획 건의 대상에 포함돼 있다고 답변했다.

 

서 의원은 이어 “의왕 철도지하화는 단순한 교통 개선 사업을 넘어 도심 단절 해소와 생활권 회복, 지역 기능 정상화를 위한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정치적 논리나 정책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사업 추진 동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중앙정부 협의 과정에서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의왕 구간이 끝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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