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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 참석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2.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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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4 김진경 의장, “새로운 변화로 일자리 모습 달라져도 중심에는 ‘사람’ 있어야”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4일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김연풍)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날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는 대의원 및 조합원들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더민주·고양10) 위원장과 김선영(더민주·비례)·이용호(국민의힘·비례) 부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허원(국민의힘·이천2) 위원장, 김동연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정년 연장 논의,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의 변화 등 노동의 미래를 다시 묻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현장을 바꾸고, 일자리의 모습이 달라져도 그 변화의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되었다”라며 “이러한 과제들 앞에 한국노총이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사회적 해법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노동자를 지키는 일은 곧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일”이라며 “경기도의회는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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