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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길 경기도의원 현장 방문 “진흥경로당 이전 사업,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곳으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2.2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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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2월 25일(수) 진흥경로당을 찾아 운영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진흥경로당은 현재 하남시 신장1동 주택가 지하에 위치해 있어 여름철 집중호우 시 빗물 역류 등으로 이용 어르신들이 불편과 안전 우려를 겪어왔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과 달리 별도의 관리 지원이 없어 운영 부담도 큰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진흥경로당은 오는 3월 17일 하남시 신장1동 인근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다만 이전 과정에서 기존 집기류 폐기 비용 등 부담이 적지 않아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이 과제로 남아 있다.

 

경로당 관계자는 “3년 전 현재 위치로 옮긴 이후 여름철마다 침수 위험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라며 안정적인 운영 환경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태길 도의원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생활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과 기본적인 운영 여건이 중요하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며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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