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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한농연 시군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강화교육 참석… “현장이 농정의 출발점”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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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4일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문화홀에서 열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시군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강화교육」 개회식에 참석해 농정의 방향과 현장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도·시군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회장, 품목분과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과 역량강화교육, 시군별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농연 자체 예산으로 추진됐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농업은 기후위기, 인력난,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 단위의 리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읍면동 회장과 품목분과장은 단순한 조직 책임자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농정의 핵심 연결자”라며 “정책은 위에서 만들어질 수 있지만, 실제로 작동하는지는 현장에서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 위원장은 “농정은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AI 기반 농정 전환, 기후 대응 농업, 소득 구조 다변화 등은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때 비로소 실효성을 갖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방 위원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군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경기도 농업의 미래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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