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서영 경기도의원, 안철수의 ‘경선’ 약속은 어디로... ‘보좌관 출신 단수 공천’ 직격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09 17: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KakaoTalk_20260309_112747874.jpg
안철수 의원 페이스북 사진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현직 도의원 이서영(국민의힘, 비례)은 최근 발표된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결과와 관련해 안철수 국회의원의 ‘경선 원칙 파기’를 강력히 비판했다. 안 의원은 그동안 공정한 경선을 강조해왔으나, 실제 공천 결과는 심사위원 점수를 앞세워 단수 공천하는 방식으로 결정됐기 때문이다.

 

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공천을 위해 타 후보보다 훨씬 활발하게 당원 가입을 유도하고 지역 조직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의정 활동 중 접수된 민원을 98% 이상 처리하는 등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경선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허탈감을 표했다.

 

이 의원은 “공천 발표 직후 안철수 의원과 함께 축구장에서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은 후보들은 모두 안 의원의 보좌관 출신들”이라며, “이들이 단수 공천으로 확정된 것은 경선을 믿고 준비해온 지역 조직과 당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안 의원을 믿고 헌신해온 당원들의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번 단수 공천의 부당함을 거듭 강조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서영 경기도의원, 안철수의 ‘경선’ 약속은 어디로... ‘보좌관 출신 단수 공천’ 직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