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지혜 국회의원, 기업의 자발적 탄소중립 이행 돕는 ‘산업 그린전환 촉진법’ 대표 발의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22 10: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image0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은 18일(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저탄소·친환경 구조로의 체계적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 촉진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이하 산업 그린전환 촉진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1996년 제정되어 정책 공급자인 정부의 역할과 의무 부과 중심으로 구성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기후환경위기가 심화되면서 기존의 방식만으로 기업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참여를 유인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는 ‘성장지향형 탄소중립’을 우리 산업의 최우선 과제로 보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인센티브와 전폭적인 지원책을 제공하는 전부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법안의 제명을 「산업 그린전환 촉진법」으로 변경하고, 기업이 자발적으로 전환 노력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핵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간 주도의 업종별 로드맵 수립 및 산업그린전환위원회 승인 절차 도입 ▲경쟁입찰 방식의 지원 체계 도입 ▲자발적 선언 및 검증 시스템 구축 ▲전방위적 금융·세제 지원 ▲정의로운 전환 및 순환경제 촉진 방안 등을 담고 있다.


박지혜 의원은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이 필수적”이라며,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그린전환에 동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옛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 역사속으로 ‘인천대로 평면교차로 전환 본격화’
  • 【기획보도】 인천시, 교통망은 넓게, 일상은 편리하게… 인천 교통정책 촘촘해진다
  • 【기획보도】 파주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3호선 파주 연장·통일로선·GTX-H·KTX 연장 등 4대 핵심 철도사업 추진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지혜 국회의원, 기업의 자발적 탄소중립 이행 돕는 ‘산업 그린전환 촉진법’ 대표 발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