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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길 경기도의원, 10개 기관 연대 이끌며 ‘하남의 일꾼’ 행보 박차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2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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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지역사회 복지 전달체계 혁신을 주도하며 ‘하남 복지전문가’이자 실무에 강한 ‘하남의 일꾼’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태길 의원은 3월 25일(수)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윤 의원은 기존 복지 현장의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 윤 의원은 “도움이 필요한 분은 분명 계신데, 어느 기관도 혼자서는 그 전체를 살필 수 없었다”며 “이로 인해 정보가 단절되고 서비스가 중복되거나 누락되는 일이 반복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각 기관의 유기적 연대를 강조했다. 윤 의원은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이 진정한 힘을 발휘하려면 현장의 기관들이 하나의 망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오늘의 협약이 바로 그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윤태길 의원은 “하남에서 시작되는 이 연대의 모델이 경기도 전체 복지 현장에 훌륭한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단절 없는 복지망을 완성하는 진정한 ‘하남의 일꾼’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하남시,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를 비롯한 관내 주요 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 선제적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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