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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교육지원청, ‘기본에 충실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총력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3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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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호)은 지난 3월 27일, 학교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총 14개교를 대상으로 약 5억 8천만 원 규모의 시설 개선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의 긴급한 관리 현안을 해결하고 학생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1교 1사업 원칙에 따라 추진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쳤다. 특히 예산 및 시설 담당 공무원이 직접 관내 모든 신청 학교를 방문하는 ‘밀착형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보수 우선순위를 조율하는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가장 시급하게 필요로 하는 곳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검토를 마쳤다.

 

특히, 인구 감소 지역인 연천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 간 시설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학습할 권리를 보장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상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머무는 학교 공간은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하고 쾌적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노후 시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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